[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퍼팝 2023이 무대 붕괴 사고로 결국 취소됐다.
슈퍼팝 2023 측은 20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대 설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공연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슈퍼팝 2023 측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계셨을 관객분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 및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슈퍼팝 2023은 무대 설치 중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0명 중 5명이 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음은 슈퍼팝 2023 측 공식 입장 전문. 슈퍼팝 2023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9월 23일(토), 24일(일)에 개최 예정이던 슈퍼팝 2023 무대 설치 중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공연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계셨을 관객분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슈퍼팝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 및 시간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슈퍼팝 홈페이지 내 채널톡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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