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미리암이 남편을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미리암이 남편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리암은 "배가 너무 불러서 걸을 때 힘들고. 그냥 거의 일상생활이 어렵다 배 때문에"라며 힘들게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집안에 보이지 않는 남편의 흔적에 MC들이 의아해했다.

그러던 중 다정한 말과 함께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등장했다. 미리암은 "남편은 김용기라고 하고요. 어깨 넓고, 잘생겼고, 착하고. 차은우"라고 다짜고짜 차은우를 언급해 MC들이 당황했다. 이어 남편 김용기는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김용기는 "어머니께서 일본인이시고 아버지께서 한국분인데. 제가 태어난 것 자체는 일본이었다. 군대를 안 가는 선택지도 있었는데 저로서는 군대 가서 배울 점이 있을 거 같아서 개인적인 의지로 가게 됐다. 1년 6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지 4개월 차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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