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슈퍼팝(SUPERPOP) 콘서트' 무대 설치 중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는 오는 23일~24일 열리는 '슈퍼팝 콘서트'를 위한 무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명 중 5명이 쓰러진 무대 아래 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구조 작업 중이다.

경찰은 "사건 원인과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 등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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