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제이홉/사진=헤럴드POP DB, 더 캠프
슈가, 제이홉/사진=헤럴드POP DB, 더 캠프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군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22일) 입대한 슈가와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의 근황이 동시에 전해져 눈길을 끈다.

22일 슈가가 입대했다. 슈가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복무 시작일 및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근무로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 슈가는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고 올해 말까지 입영을 연기했다가 병역 의무를 위해 입영 연기를 취소했다.

슈가는 입대 전 팬들에게 "아미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이제 때가 됐다.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다"고 씩씩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슈가는 방탄소년단 내 세 번째로 입대하게 했다. 앞서 멤버 진과 제이홉이 먼저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같은 날, 제이홉의 근황이 전해졌다. 대한민국 육군 인사행정 서비스 '더 캠프'의 훈련병 스케치 카테고리에는 제이홉이 조교로 복무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제이홉은 동료와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제이홉은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4월,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의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제이홉은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연이어 군 복무 관련 근황을 전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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