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금막내 주연이 이번엔 용맹한 마야의 전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맏형 차승원이 “(저러다) 제물된다”고 경고, 마야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이 솟아난다.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연출 방글이) 오늘(22일) 방송에서 ‘마야즈 3인방’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3000년 전의 마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바로 멕시코 유까딴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메리다’의 광장에서 펼쳐진 마야 전사들의 ‘뽁따뽁’ 경기다. 무려 5kg가량 되는 무거운 공을 손이나 발이 아닌 팔꿈치와 엉덩이, 골반 등만 사용해 약 3m 높이의 골대에 넣는 경기로, 이는 지하 세계의 신을 기리고 마야 전사의 용맹함을 자랑하는 제례 의식이기도 하다. 이에 전사들은 목숨을 걸고 경기를 했다는 후문.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눈앞에서 펼쳐진 뽁따뽁 경기 직관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는 마야즈 3인방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마야 덕후’ 차승원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몰입한 모습이다. 그런데 경기를 유심이 지켜보던 주연의 번뜩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그러더니 직접 마야의 전사가 돼 골반으로 공을 다루는 장면도 포착됐다. “주연의 '뽁따뽁' 실력에 마야 전사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였다”는 제작진의 후일담이 ‘다 잘하는’ 최강 막내 주연의 용맹한 ‘모먼트’를 더욱 기대케 한다.

그런데 이런 주연의 활약을 지켜보던 차승원이 김성균에게 귓속말로 전한 마야 미스터리가 궁금증을 촉발한다. “(저러다) 죽어! 승자는 제물이 된다”는 것. 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야 전사가 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주연의 해맑음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8회는 오늘(22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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