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와이가 뮤직비디오 공개 지연에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22일 래퍼 비와이는 개인 계정에 "이번 Holy Toast 뮤직비디오 관련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말씀드리고자 영상을 찍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9월 22일 오후 6시경 유튜브에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려 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불가하게 되었다"며 "저와 저희 뮤직비디오 팀이 저의 복귀작의 좋은 퀄리티를 보여드리려는 욕심으로 작업에 임하다 보니 미리 공지하였던 일자에 업로드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고개 숙였다.

비와이는 "기대해 주신 Fan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약 6일 후에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니 최선을 다해 이번 홀리토스트 뮤직비디오 마무리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이와 함께 비와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같은 내용의 공지를 담은 영상에서 비와이는 딸을 품에 안고 '애비와이'다운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뭐라고 말도 못하겠네", "용서를 안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네", "무거운 영상인데 왜 웃음이 나죠"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비와이는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고 8년간 장수 연애를 이어온 연인과 지난 2020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또 비와이는 해경 복무 중이던 올해 초 득녀하며 경사를 맞았다. 그는 당시 스스로에게 "애비와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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