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변우석이 미스터리 빌런으로 변신했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측은 28일, 다크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류시오(변우석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이다.
변우석은 유통 판매 회사 ‘두고’의 대표이자 무서운 야심가 ‘류시오’를 맡았다.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거대 권력을 가진 류시오는 무서울 게 없는 인물로 다크 섹시미를 보여준다.
류시오의 다크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커페이스 속 날선 눈빛, 그리고 광기로 일렁이는 눈빛으로 서늘한 분노를 보여준다. 권력과 괴력을 모두 쥔 신종 빌런 ‘류시오’가 세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과 어떤 맞짱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변우석은 “백미경 작가님과 김정식 감독님의 작품들을 좋아했고, 매력적인 악역 류시오에게 끌렸다. 첫 악역이라는 것에 설렘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있었다. 감독님과 소통하며 마음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다”라고 전했다.
‘류시오’ 캐릭터에 대해 변우석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과 터프함을 가지고 있다. 이중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 다면적인 면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면서 “악역이다 보니 눈빛과 제스처를 차갑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평범하지 않은 상황과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지만, 시청자분들이 이질감 없이 ‘류시오’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오는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