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장 11회를 달려왔다. 역대급 화제성을 보여준 '나는 SOLO' 16기의 최종 선택이 드디어 오늘(4일)이다.

4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16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 16기는 '나는 SOLO'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역대급 화제성을 보여줬다. 가짜뉴스가 판치고 각종 논란이 뒤따랐던 16기이지만, 어느 기수보다도 최종 선택 결과가 궁금해진다.

16기 출연진들의 관계는 얽히고설켰다. 16기는 와전된 말로 인해 파국으로 치달았다. 영자는 옥순이 광수가 아닌 영수에게 관심있다고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광수와 옥순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졌다. 광수는 잘못을 빌었지만, 옥순은 여전히 냉담했다.

영숙은 순자의 가짜뉴스로 인해 옥순을 오해하면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영숙은 방송 후에도 옥순과 갈등을 빚어 불화설이 불거졌다. 또 영숙은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명품 가품을 판매하고 착용한 의혹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영철은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은 광수에게 위압적인 태도와 언행을 보여 논란이 됐다. 그런가하면 영자는 데이트 선택 중 한순간의 감정으로 선택을 번복하려는 모습을 보여 비판 받았다.

상철은 영숙과 영자 사이에서 갈등하며 확답을 강요하는 등 도르마무 모습을 보여 반감을 샀고, 현숙은 영호와 영식 중에 갈등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답답하게 했다.

각종 논란과 가짜뉴스로 얼룩진 16기는 최종 선택 전 스포일러까지 했다. 광수는 옥순과 다정하게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을 했다. 영숙은 상철과 스킨십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16기가 오늘 최종 선택만을 앞둔 가운데, 과연 스포일러 대로 최종 커플이 탄생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끝까지 대환장의 16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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