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온앤오프가 군백기를 끝내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오늘(4일) 오후 6시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가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해 발매했던 페셜 앨범 '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Storage of ONF)' 이후 약 1년2개월 만의 신보다.
온앤오프의 '러브 이펙트'는 새롭게 맞이한 계절 속에서 그리는 사랑의 시작을 그린다. 공백기 동안 멤버들이 느꼈던 서로에 대한 그리움, 팬들의 변하지 않는 응원에 대한 감사, 그로 인해 얻은 용기, 그리고 무대를 향한 열망 등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정의해 풀어낸 것.
앞서 온앤오프는 지난 2021년 12월 일본인 멤버 유를 제외하고 한국인 멤버 5명이 비슷한 시기 동반 입대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다. 데뷔부터 함께 작업해 왔던 황현 프로듀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너와 내 맘에 eh 길었던 밤은 안녕, 내가 불을 켤게 바람이 분다 ah 너라는 계절 그 너머로 사랑이 분다"
"너의 웃음 네 향기 내게 닿은 순간 느껴진 사랑의 입자/Woah woo woah woo yeah eh 너의 꿈과 네 눈빛 내게 닿은 사랑의 파동/나도 이런 내게 Goosebumps 하는 걸 빰빠밤빠밤 빰"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Be Here Now', 'Dam Dam Di Ram', 'Arrival', '바람이 부는 이유 (Wind Effect)'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온앤오프만의 업그레이드 된 청량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온앤오프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LOVE EFFECT)'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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