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준다.
4일 오후 6시 예성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Unfading Sens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cented Thing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예성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Unfading Sense'를 끝으로 '감각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예성은 요시다 유니 작가와 앨범 커버를 함께 완성하는 등 이번 앨범에 공들였다. 또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cented Things'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인디 팝 장르의 곡이다. '감각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으로,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분위기다. 예성 본인의 색이 잘 드러난 곡이다.
가사는 경험과 함께 피어난 감각들은 모든 곳에 향기처럼 남아,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예성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곡을 한층 풍성하게 들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직도 나의 시간은 너의 향기가 배어서/주저앉은 소파처럼 편하지 않은 것 같아/Everything you left behind/The scent never goes away/And I'll remember you forever/The scented thing is you
지나간 모든 숨결에 또 늘어난 나이테처럼/짙어져만 가는 너의 향기를 어떻게 할지 몰라/Everything you left behind/The scent never goes away/And I'll remember you forever/The scented thing is you
이외에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움을 표현한 'Silhouette', 짝사랑의 'Butterfly', 청량한 'Slide Away',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나(I am)', 영원을 꿈꾸는 'Fornever'까지 꽉 채웠다.
예성이 또 한번 좋은 음악으로 찾아온 가운데, 앨범 발매 후 솔로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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