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빠시대' 캡처
MBN '오빠시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우람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오빠시대'에서는 임영웅, 송가인과 함께 했다는 장우람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서바이벌 무대가 펼쳐지기 전 김수철의 '젊은 그대'를 선곡해 무대 위로 오른 지현우는 노래 실력은 물론 수준급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된 가운데 1라운드 첫번째 무대로 '717명의 오빠'라는 별명을 지닌 장우람이 등장했다.

장우람은 "제가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 코칭을 전문으로 했다"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우람에 따르면 '슈퍼스타K' 부터 '히든싱어',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불타는트롯맨'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717명을 코칭했다.

변진섭은 가장 기억에 남는 가수를 물었다. 그러자 장우람은 "임영웅과 송가인이다"며 "그리고 얼마 전 결혼한 고우림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우람은 출연 이유에 대해 "무대에서 노래하는 건 항상 꿈꿔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길이 내 길이 아닌가 생각했다"며 "제가 9년만에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는데 사실 굉장히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부담보다 노래하는 게 컸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는 순간 이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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