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세경이 장동건의 독재 정치에 맞섰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7회에서는 신임을 잃는 타곤(장동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타곤은 전쟁 중인 장군을 모두 도성으로 불러들이고 연회를 열어 신하들을 의아하게 했다. 이 배경에는 태알하(김옥빈 분)를 궁지로 몰려는 타곤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그는 사야(이준기 분)를 살해하라고 사주한 태알하의 잘못을 공론화하고 불의 성채에 가두었다. 이후 양차(기도훈 분)를 추궁하며 탄야까지 몰아갔지만 다행히 양차의 거짓말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결국 참다 못한 초발은 자꾸 헛것을 듣고 보는 타곤에 대한 우려를 호소했다. 타곤은 “니르하께서 새 세상을 여셨다. 헌데 네놈은 이그트가 만나는 꿈을 여전히 더러운 귓것이라 말하는가”라고 대노해 “좌솔 초발에게 대옥형을 내린다”라고 명령했다.

“연회 자리를 빙자하여 왕후를 가두고 간언한 좌솔을 죽이라 명하실 순 없습니다”라고 만류하던 탄야(신세경 분)는 “아니, 할 수 있어. 난 아라문해슬라의 재림이야”라는 타곤의 독선에 “내가 세운 아라문이오”라고 외쳤다. 그러나 타곤은 “그럼 세우셨으니 폐해 보시든가요”라고 막무가내로 굴며 초발에게 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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