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신곡 'Either Way' 무대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리즈가 눈물을 흘렸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이브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가 개최됐다.
아이브는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의 타이틀곡 'Either Way' 무대를 최초공개했다. 아이브는 직접 가사를 손글씨로 쓴 화면과 함께 진심을 담아 불렀다.
특히, 리즈는 노래 도중 눈물을 글썽였다. 이서는 리즈의 손을 잡으며 무대 앞으로 나갔고, 안유진은 눈물을 흘리는 리즈를 보며 "무대에서 울컥했다. 리즈를 보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리즈는 "다음 무대가 있으니 감정을 추슬러야 했는데, 유진 언니와 눈이 마주쳐 눈물이 났다"고 했다. 장원영은 "감정이 북받쳤던 것 같다.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아이브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약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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