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영지가 아이브 안유진의 유닛 무대에 깜짝 등장, 제대로 지원사격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이브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가 개최됐다.
안유진과 이서는 아이브 내 마지막 유닛으로 리틀믹스의 ‘Woman Like Me’ 무대를 꾸몄다. 안유진과 이서는 아이브 활동 중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섹시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특히, 이영지가 무대에 깜짝 등장해 랩을 했다. 안유진과 이영지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껴안으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 함께 출연했던바.
무대가 끝난 뒤 안유진은 "이영지가 스케줄이 맞아 너무 고맙게도 나와줬다. 흔쾌히 해줘서 특별히 일요일 공연에만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이브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약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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