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아이들을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9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는 자신의 채널에 "나는 몰랐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셋이나 내 곁에 올 줄이야. 늘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날 웃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지만.. 항상 같은 눈높이로 너희를 존중하며 사랑할 거야. 우리 매일매일 오늘은 몇 번을 웃었나 세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쌍둥이 딸을 품에 안고 훈훈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슈는 멋진 아들과 사랑스러운 딸들을 공개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했다. 엄마를 닮아 갈수록 더욱 귀엽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같은 SES 출신 바다는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슈와의 불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쓴소리를 했다가 슈와 멀어졌다"라며 슈의 개인방송 중 노출 논란이 일어났던 후에 SNS에 올린 탱크톱 사진을 지적했다가 갈등을 빚었다고 했다. 이후 바다는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 보라"고 꼬집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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