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최근 아내 관련 화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인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측은 '카페투어 안 한다던 김구라... 4000평 대형카페에서 전하는 심경고백..??? (대형카페, 소빵소빵,기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구라, 그리 부자는 수원의 한 대형 카페를 찾아 빵을 먹었다. 그러나 김구라는 "지올팍이 우리를 픽했다고 한다. 여기 나오고 싶다고. 우리 구독자라고 한다"고 말해 그리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리는 "한요한 형도 우리 구독자"라고 했고, 김구라는 "그런 사람들 좀 나오라고 하라"며 섭외를 추천했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우리 게 웬만한 방송보다 기사가 더 많이 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도 "사적인 이야기를 하니까"라고 공감했다.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 실루엣도 나왔잖냐"며 "실루엣으로 처리한 게 다행히 내 아내가 맞아서 그렇지 다른 스태프였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 그리고 실루엣만 보고 170cm인 줄 어떻게 아나. 실제로 170cm도 아니다. 166cm"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가족들과 함께 고깃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이 실루엣으로 살짝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가수 그리의 아빠 김구라는 12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한 뒤 최근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에 그리는 23살 어린 여동생을 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