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재원이 '극야'를 위해 부상투혼했다.
13일 오후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극야’의 장민석 PD, 배우 이재원, 최성원과 ‘반쪽자리 거짓말’의 이현경 PD, 배우 김시우, 안세빈과 ‘도현의 고백’의 서수용 PD, 배우 이연, 차선우와 ‘우리들이 있었다’의 함영걸 PD, 배우 김현수, 이민재가 참석했다.
이재원은 '극야' 속 최수열 역으로 분했다. '극야'는 주류 유통 회사 영업사원인 한 남자가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재원은 "회사원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최수열 역이다. 최수열 역은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감독님께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살을 빼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집 앞 운동장을 뛰었는데, 어느날 무릎이 아프더라. 병원에 갔더니, 장경인대 마찰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마라톤 선수들이 걸리는 거더라. 지금은 괜찮고,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극야'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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