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동건이 '아라문'에 집착하며 칸모르를 탐냈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10회에서는 칸모르를 가지려 은섬(이준기 분)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타곤(장동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고 연합군을 고립시킨 타곤은 은섬을 은밀히 만나 “네가 살 수 있는 방향을 열어주겠다. 소나무숲 앞의 병력을 열어줄 테니 몰아벌성으로 후퇴해라”라고 제안하며 “수하나와 칸모르를 넘겨라. 그러면 난 길을 넘겨주고 네 부하들도 넘겨 주겠어”라는 조건을 달았다.

은섬이 “그렇게까지 재림 아라문의 이름을 지키고 싶어? 칸모르를 갖는다고 당신이 정말 그 이름의 주인이 될까?”라고 일침하자 타곤은 “너 따윈 아무것도 몰라. 내게 그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그 이름 하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피를 뿌렸는지. 우연히 길에서 그 이름을 주워 가지려는 네까짓 놈이 그리 얘기할 수는 없어”라고 길길이 날뛰었다. 은섬은 “넌 정말 그 이름에 꽁꽁 묶여 있구나”라며 기막혀 했지만 타곤은 아랑곳 않고 거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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