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전 징거)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다시 만났다.
18일 정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마음만은 아직도.. 효성 언니의 생일 그리고 우리의 14주년을 축하해. 늘 감사합니다 #시크릿 #데뷔 #14주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전효성, 송지은과 오랜만에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해체 후에도 여전한 세 사람의 우정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먼저 탈퇴한 전 멤버 한선화는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하나는 최근 청암예술학교의 실용음악계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됐다. 또한 시크릿 활동 당시 '징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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