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지효가 넥서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넥서스이엔엠 측은 13일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행복하게 연기하며 매력을 펼쳐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서스이엔엠은 넥서스파마에서 출자한 자회사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 전 나무엑터스 상무를 대표로 영입해 설립했다.
송지효가 한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활동하며 맺은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산금 미지급으로 4월 우쥬록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5월 대표 A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송지효와의 계약 관계에서 남아있는 정산금은 9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넥서스이엔엠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향후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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