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논란이 된 가운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최현욱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최현욱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에 대한 과태료 납부를 알아본 후, 과태료를 납부했다.
앞서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여성 두 명과 대화를 나누며 흡연하다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소는 흡연 구역이 아니었으며, 이는 폐기물 관리법 제8조 제1항 폐기물의 투기 금지 위반에 해당됐다. 최현욱이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인데다가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 중인 만큼, 그 실망감을 더욱 커졌다.
결국 지난 5일 소속사 측은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최현욱은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최현욱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사과했다. 최현욱은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후 최현욱은 SNS를 재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최현욱은 사과와 함께 과태료 납부를 완료하며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반성하는 모습을 대중들이 받아들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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