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심형탁이 말실수로 눈총을 샀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사야와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사실 심 씨는 옛날 사진이 많이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사야는 “지금부터 만들면 되잖아. 일본 결혼식도 있고 한국 결혼식도 있고”라고 다독였다. 심형탁은 “다 친구들이 필름 카메라로 찍어줬잖아”라고 언급했고, 이어 사진들이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 사야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가서 처음 만나서 선물 주면서 사진 한 장 찍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철은 “반할만 했다.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고, 심형탁은 사야에 “일본에서 한 달 동안 뭐 했어?”라고 물었다. 이어 많이 먹었다는 대답에 “살쪄서 왔더라? 얼굴 동글동글해져서 왔던데”라며 웃었다. 이에 사야는 살벌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