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나가 집으로 돌아간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19일 최원장 내외 살인 사건 발생 현장에 입성한 김명준(윤계상 분), 박상윤(박성훈 분), 그리고 최로희(유나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서혜은의 딸 김희애(최은우 분)의 병실까지 찾아온 제이든이 포착됐다. 앞서 제이든은 서혜은이 요구한 천만 달러만 내어준 채 USB의 기록을 볼 수 없었다. 그의 지독한 욕망은 분노로 변했고, 오른팔 최호영(김동원 분)까지 죽음으로 내몰았다.

예고편에서 “어제의 적이 꼭 오늘의 적일 필요는 없잖아요. 마음만 맞는다면 한 팀이 될 수도 있는 거고”라며 공조하려는 제이든이 심상치 않다.

오늘(19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제이든은 USB를 열 수 있는 노트북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이에 최로희는 목걸이를 되찾겠다며 제이든부터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김명준과 이별의 순간이 머지않음을 직감한 최로희의 고백도 전해질 전망.

‘유괴의 날’ 제작진은 “최로희가 5월 20일의 사라진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지, 다시 돌아간 집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며 “남은 2회에서 진실을 밝힐 마지막 퍼즐 조각들이 모두 모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11회는 오늘(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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