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마독스의 감성이 눈길을 끈다.
21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윤형주&김세환 특집 2부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에 오르게 된 유리상자는 에일리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오늘 무대에 합창단이 있냐"고 물었다. 에일리는 없다고 했고 유리상자는 안심하며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번째로 마독스는 '어제 내린 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열창했다.
마독스는 무대에 오르며 "이 곡을 듣자마자 윤형주 선생님의 미성에 반해서 이 곡을 선택했다"며 "선생님이 부른 원곡은 70년대 낭만을 담았다면 조금 더 솔직하고 MZ세대에 맞게 표현하는 편곡을 했는데 선생님의 미성에는 못 미치지만 예쁘게 봐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추가하고 저거 추가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며 수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어제내린 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마독스의 무대는 모두를 사로잡았다. 게다가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을 무대 위에서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형주는 "비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이 노래에 담아줬다"며 "한 노래에서 여러 가지 비를 만난 것 같은 노래이고 다채롭게 해석한 무대 잘 봤다"고 극찬했다. 이를 지켜 본 배너는 "어제 나온 노래 같았다"라며 신선한 매력을 칭찬했다. 명곡 판정단도 감탄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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