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세경이 백성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광식) 마지막 회에서는 은섬(이준기 분)과의 싸움에서 진 타곤(장동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타곤은 탄야를 미끼로 은섬을 불러냈다. 그러나 나타난 것은 사야. 이를 모르는 타곤은 “탄야의 목숨값은 너의 죽음이야”라며 칼을 던졌다. 사야는 “아니, 탄야의 목숨값은 이거야”라며 들고 온 자루 줄을 끊었고, 그 안엔 잠든 아록(신서우 분)이 있었다. “약을 써서 재웠어. 해지기 전엔 깨어날 거야. 물론 탄야를 풀어준다면”이라는 말에 타곤은 어쩔 수 없이 탄야를 풀어줬다.
탄야가 떠나자 타곤은 분한 듯 “이나이신기, 네가 졌어. 아고 연합은 이제 서른 조각으로 찢길 것이다”라며 칼을 치켜들었지만 사야의 목걸이에 비친 칼을 보고 아사사칸의 저주를 떠올렸다. 그 순간 칼을 든 은섬이 달려들었다. 타곤은 결국 아고 군에 포위당했다.
탄야는 황급히 수로로 향했지만 이미 타곤의 지시를 받은 이들이 물에 비취산을 푼 후였다. 다른 방법이 없던 탄야는 물에 뛰어들어 수문이 열리지 않도록 밧줄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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