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세븐틴/사진제공=플레디스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이 K팝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23일, 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음악의 신'을 공개했다.

세븐틴의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명으로, 팬 캐럿과 함께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실을 축하하는 축제같은 앨범이다. 특히, '음악의 신'은 이번 앨범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며 행복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세븐틴의 기세도 무섭다. 세븐틴은 미니 11집 발매 전부터 국내외 선주문량이 520만 6718장을 돌파, 역대 K-팝 앨범의 선주문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세븐틴의 전작인 미니 10집 'FML'의 역대 최다 선주문량을 넘어선 수치로, 일찌감치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지난 23일 '음악의 신' 공개 직후 멜론 차트 'TOP100' 1위를 기록했다. '음악의 신'은 올해 보이그룹 곡 가운데 처음으로 'TOP100'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국내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세븐틴의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은 현재 집계 중으로, 지난 23일 328여 장을 기록했다.

세븐틴은 보이그룹 역대 초동 순위 2위로,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10집 'FML'이 455여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세븐틴의 미니 11집 국내외 선주문량이 미니 10집을 넘어선 것으로 보아 더 높은 기록도 가능할 듯하다.

세븐틴이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추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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