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무한도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추억의 예능 베스트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망의 1위는 MBC '무한도전'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생각하면 기쁘고 절 여기까지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다. 항상 젊은 친구들이 무도 키즈라고 얘기하는 걸 보면 신기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민기는 "최근에 무한도전을 아이랑 보고 있다. 아이가 형님이 6잡이인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자랑스럽게 '저분이랑 내가 라디오를 같이 한다'고 했다. 술래잡기 편도 너무 재밌어하더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는 다 잘 된다. 여전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추억의 예능 중에서도 무한도전이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고 박명수는 "가끔 짤로 보면 제가 했던 게 기억이 난다. 북아메리카 오행시도 기억이 나고 볼 때마다 제 예전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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