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만찢남 김영대의 매력 넘치는 일상과 장항준, 송은이의 유쾌했던 부산 출장기를 그려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0회에서는 김영대의 멋짐 폭발하는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는가 하면, 장항준의 특별한 순간이 넘쳐났던 부산 출장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김영대의 집과 매력 넘치는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영대는 눈을 뜨자마자 이불을 정리하고, 냉장고 속 각종 음료가 줄을 맞춰 진열되어 있는 등 깔끔 끝판왕의 모습을 드러냈다. 상남자다운 외모를 가진 김영대의 귀여운 모멘트도 돋보였다. 그는 커피 머신 작동에 애를 먹으며 허당기를 드러냈고, 순간 터져 나오는 애교 섞인 말투와 달달한 간식들을 좋아하는 것까지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영대의 멋짐 폭발하는 순간도 그려졌다. 김영대는 헬스장을 옮겨놓은 듯 직접 꾸민 ‘홈 짐’에서 넘사벽 운동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또한 자신만의 운동 루틴이 적힌 리스트를 체크하며 쉼 없이 운동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팬미팅을 준비한다며 기타 연주와 남다른 노래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게다가 김영대는 드라마 ‘낮에 뜨는 달’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매니저와 쉬지 않고 떠들며 수다쟁이 본능을 터뜨렸다. 특히 그는 중국 유학도중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됐다면서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일화와 더불어 매니저와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영대는 표예진, 온주완, 정웅인과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밝혔다.
쉬는 날 김영대는 회사로 이동 중 현실남매 케미를 뽐냈다. 그는 전화통화를 하며 여동생과 티격태격 말을 주고받다가도, 동생에게 용돈을 챙겨주는 훈훈함을 과시하기도. 회사에 도착한 김영대는 매니저와 대표, 직원들과 신인시절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는 김영대에게 “7년 동안 분명 힘들었던 것도 있었을 텐데 묵묵히 잘 성장해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일상이 공개되고, 부업인 로맨스 장인 면모를 발산, 갑작스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국주 어머니의 환갑을 위해 참견인들이 총출동, 주인공 없는 환갑잔치를 벌이게 된(?) 왁자지껄 현장이 그려질 예정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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