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무한도전' 초장기에 잠깐 잘렸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검색N차트'에서는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추억의 예능 베스트5'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고 전민기는 "5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위는 SBS '패밀리가 떴다', 3위는 KBS '스펀지'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무한도전' 무모한 도전할 때 잠깐 잘렸었다. (스펀지가) 같은 시간에 해서 나갔었는데 화를 너무 많이 내서 다 편집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누가 절 자른 줄 안다. 그런데 물어보면 모르는 척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KBS '개그콘서트'였고 박명수는 "정말 잘하시는 거다. 공영 방송에서 꼭 해줘야 하는 것이다"고 칭찬하며 KBS뿐만 아니라 SBS, MBC도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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