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딸 루아를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27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바다는 "가수 엄마로 산다는 것. 내일하고 모레 바쁠까 봐. 제가 해줄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딸 루아를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이어 "보이지 않지만 열일했다. 옷을 10벌을 입고 나왔다. 나도 사람인지라 텐션이 조금 떨어졌다. 연예인 직업의 여러 가지 힘든 부분 중에, 체력 소모가 있는 것 중에 옷 입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바다는 유모차를 끌고 오르막길을 걸으며 "항상 루아와 오르막길을 만나면 '루아야 인생에서 오르막길을 만났을 때 절대 걸어가지 마라'라고 한다"고 밝혔다.
바다는 "인생에서 이런 길을 만났을 때, 힘든 순간에는 뛰어야 한다. 힘든 시기를 걸으면 안 된다.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서서 숨을 고르고 기쁜 마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인생에 있어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면 무조건 뛰라고 강조한 바다는 "뛰고 뛰고 뛰다 보면 답이 보인다. 뛰면 감정도 좋아지지만 뭔가 에너지가 바뀐다. 나를 보는 주위의 시선도 바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지경을 많이 겪은 사람이 경지에 오른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경지에 오르는 것이다. 그걸 부딪히고 저항하고 깨부수고 어떻게든 해치고 나아가면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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