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은진이 남궁민의 손을 잡으며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5화에서는 유길채(안은진 분)가 이장현(남궁민 분)을 바라보며 혼잣말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길채는 "량음이 되게 슬픈가보다. 나는 사내가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본다. 좋으시겠다. 청나라 공주가 좋다고 하지를 않나, 동생이 형님 다쳤다고 울지를 않나"라며 투정부렸다. 이어 유길채는 "나리가 아프니 이제야 내 차지가 된 것 같아. 나 참 나쁘다"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유길채는 "나도 이 손 잡고싶었는데"라며 이장현의 손을 잡았다. 유길채가 잠든 새 이장현이 잠에서 깨 자신의 손을 잡은 유길채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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