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설인아가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극본 진수완/연출 손정현, 유범상) 11회에서는 은결(려운 분)의 인기에 질투하는 은유(설인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결은 서원예고 여학생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던 은유는 도시락을 잔뜩 받은 은결에게 다가가 “가만 보면 웃음이 참 헤퍼. 강아지는 사람만 보면 꼬리를 흔들고 하은결은 여자만 보면 입꼬리를 올리네? 일일이 웃어주기 힘들 텐데 내가 아예 그 입꼬리를 확 찢어줄까?”라고 말해 겁을 줬다.

한편 선물 받은 도시락을 먹던 은결은 매운 걸 먹고 헉헉대며 “내가 매운 걸 잘 못 먹거든”이라고 웃었다. 은결이 엄마의 첫사랑 상대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은유는 “왜 실망해? 정신 차려. 엄마 첫사랑 찾는 거지 네 첫사랑 찾는 게 아니잖아”라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은결에게 향하는 마음을 외면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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