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유재하와 김현식이 오늘(1일) 각각 36주기, 33주기를 맞았다.
오늘은 故 유재하의 36주기이자, 김현식의 33주기다. 모두를 놀라게 했던 두 천재 뮤지션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87년 11월 1일, 故 유재하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故 김현식은 지난 1990년 11월 1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故 유재하와 김현식은 천재 뮤지션으로 통했다. 두 사람의 사망 소식에 대중들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인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매년 11월 1일은 두 뮤지션을 기리는 날이다.
故 유재하는 1962년생으로, 지난 1984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다.
이후 1986년 '김현식과 봄여름가을울겨울'로 활동했다. 고인은 故 김현식과도 인연이 있었던 사이였다.
지난 1987년에는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매, 대중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며 안타깝게 했다.
故 김현식은 1958년생이다. 지난 1980년에 데뷔한 고인은 '내 사랑 내 곁에', '추억 만들기',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골목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故 김현식은 간경화로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故 유재하에 이어 고인까지 세상을 떠나자 대중들은 슬픔에 잠겼다.
故 유재하와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아쉽게 만나지 못하게 됐다. 영화 '너와 나의 계절'은 두 고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그러나 故 유재하 역을 맡은 배우 김동희가 학폭 의혹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 세상에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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