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완전체 재계약 상황에 대해 다각도로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1일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측은 헤럴드POP에 이 같이 알렸다.
큐브는 "큐브와 일부 비투비 멤버들의 재계약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만료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비투비 멤버들은 다각도로 방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이 접촉한 기획사들에 단체 계약금으로 60억 원을 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기사를 통해 알려진 계약금 60억 원은 당사의 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액수"라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비투비와 큐브의 두 번째 재계약이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멤버 6명 중 5명의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아직 다음 행보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르면 멤버들은 다른 기획사로의 이적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접촉 중이며 멤버들이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뜻이 강하기에 단체 계약금으로 60억 원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큐브 측은 재계약은 상황을 정리 중이며 계약금 관련해선 연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그룹 비투비는 지난 2012년 큐브 소속으로 데뷔해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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