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보영이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배우 박보영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런던영화제 ‘박보영’ 우리 뽀뽀 상 받았어요. 축하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근접에도 흠잡을 곳이 없는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이날 영화제에서 ‘베스트 액터상’을 품에 안았다. 영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폐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은 박보영은 트로피를 받은 뒤 “해외에서 처음 받는 상이라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영관의 사운드와 컬러에 놀랐다”며 “그 어느 영화제보다도 영화를 잘 소개하는 영화제 측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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