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류승룡이 30년 만에 '청룡영화상'을 떠나는 김혜수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늘(2일) 배우 류승룡의 개인 채널에는 "늘 세심한 배려와 공감으로 모든 후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던 역사 자체, 수고하셨어요 존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혜수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김혜수가 30년 만에 '청룡영화상' MC 자리를 떠나게 되면서, 류승룡은 그에게 존경과 감사 표시의 인사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류승룡은 김혜수를 '역사'라고 표현하며 그를 향한 믿음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류승룡은 김혜수에게 선물을 보내 김혜수가 포스트잇으로 인증을 하는 등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류승룡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 장주원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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