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해외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일간의 유럽 여행. 10월에 떠난 여행은 어느덧 11월을 향해있고, 아부다비-암스테르담-베를린을 다니며, 신혼여행에서도 하지 않았던 긴 여행을 떠났다. 유럽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어려운점도 있었고, 중간에 기차타고 오면서 잊지못할 해프닝도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행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더 깊이있게 알게 되었고, 서로에게 더 물들어갔다. 삶을 살면서 한 번쯤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은 시기에, 긴 여행은 내게 쉼이자 터닝포인트였고 우리 가정에게 감사함이었다. 이제 기나긴 쉼과 휴식이 끝나고 다시 우리의 자리로 돌아간다. 빠르고 정신없는 삶의 시간 속으로 돌아가지만, 그 안에서 항상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 많이 사랑한다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해외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남선녀 부부의 아름다운 부부애가 보는 이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간미연, 황바울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또 간미연은 최근까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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