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이종훈이 故 박지선을 찾았다.
3일 이종훈은 개인 SNS를 통해 "일이 늦게 끝나서 늦게 왔어 지선아~ 오늘은 새벽인데도 날이 안춥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달도 엄청 밝고~ 역시나 아직도 인기가 많네. 이렇게 사랑받는 너인데ㅎㅎ 지선아 잘 지내고 있지?"라며 "아 그리고 후배들 생겼어.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거든~ 후배들 봤으면 분명 엄청 응원해줬을텐데 하늘에서 응원 많이 해줘~"라고 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이종훈은 "벌써 3년이 지났네 진짜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나 모르겠네 나이를 먹었단 뜻인가봐ㅎㅎ 이런 얘기하면 무슨 나이를 먹어요~ 아직 한참인데~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이렇게 얘기했겠지? 너는? ㅎㅎ 니 모습이 니 목소리가 그립다..ㅎㅎ 지선아 잘 지내고 있어~또 올게!!"라며 "멋쟁이희극인 박지선"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 박지선 3주기가 찾아오자 '개그콘서트' 식구들은 납골당을 찾으며 여전한 그리움과 추모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종훈은 2005년 KBS 2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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