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채널
이솔이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

이솔이가 반려견들의 건강 소식을 듣고 좌절했다.

3일 개그맨 방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인천 구월동에 슝 다녀온 이유는 가을 겨울이 동물 병원이요.. 아가들이 9살이라~ 검진받으면 걱정이 많아요. 매년 팔로업하는데 한 해가 지날수록 하나씩 늘어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늘 얌전하고, 조용하던 겨울이가 되려 심장이랑 신장이 더 안 좋아졌단 얘기 듣고.. 미안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항상 겁 많고 서열 꼴찌인 가을이만 안아주느라 바빴는데.. 그 사이 질투 많은 겨울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싶어 못해준 것들만 잔뜩 생각나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마주하지 않았음 하는 일들이 느닷없이 다가오면 너무 큰 좌절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피할 수 없으니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 하는 부분이겠죠. 오늘은 내새끼들이랑 신나기 뛰어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려구요"라고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솔이와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또 이날 이솔이는 무결점 민낯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으며, 현재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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