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최지우/사진=헤럴드POP DB
지소연, 최지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지우부터 지소연까지, 난임을 극복하고 엄마가 된 스타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지우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올해로 3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딸이 말을 너무 많이 한다"며 "예전에 비해 대화가 통해서 재미있다. 말도 엄청 잘하더라. 어디서 배워온 말인지 신기하다. 한창 귀여울 때"라고 말했다.

이어 "딸의 미모는 엄마를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다. 제가 하라고 할 것 같진 않은데, 재능이 있다면 반대는 안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준비하면서 병원을 오래 다녔다. 병원을 왔다 갔다 하는데, 그때 이 라디오가 하는 시간이어서 위안이 됐다"며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최지우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에 결혼한 뒤, 약 2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특히 최지우는 마흔 여섯살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난임 여성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이후 최지우는 SNS 등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해하고 있다.

지소연 역시 난임을 극복한 스타다. 배우 송재희와 결혼한 지소연은 지난 2017년에 결혼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했다.

이후 지난 1월, 지소연은 딸을 낳았다. 그간 지소연은 시험관 시술을 하며 마음고생했던 바. 지소연은 "저의 어려움을 나눔으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랐다. 그 고백으로 정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며 "두렵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덤덤하고 평범한게 되어버린 일상가운데 저에게 아기천사가 와줬다"며 행복해했다.

지소연은 출산 후 엄마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지우부터 지소연까지, 난임을 극복한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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