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정희가 열애 보도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14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방송 출연 #mbc 기분좋은날 11월 30일 오전 9시 45분 방송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전날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A씨는 지난해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정성껏 보살피며 간병했으며 서정희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미 A씨와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한 바 있다.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최근 딸 서동주와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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