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임원희가 김현정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Y2K 특집을 주제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토크 만담이 펼쳐졌다.
게스트로 초대된 김현정은 임원희와 '섬싱'이 있었음이 드러나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상민은 "원희 형이 김현정 씨와 무언가가 있었다. 원희 형이 현정 씨에게 술을 마시고 난 후 한 말이 있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뒤이어 "'원래 낯 많이 가리는데 술 들어갔으니 한 마디만 할게. 오빠 시원시원한 남자다'라고 했다더라"라고 밝혀 출연진 모두가 경악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현정은 "15년 전 임원희가 연극을 하던 시절, 내가 임원희의 팬이었다"라며 숨겨진 인연을 밝혔다. 김현정은 "원희 오빠와 두 번인가 술을 마셨지만 다시 만나면 기억을 잘 못 하더라"며 임원희의 남다른 기억력에 대해 폭로하기도. 임원희는 "술을 마시면 친해졌다가 다음 날은 리셋된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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