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채연이 그때 그 시절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14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Y2K를 주름잡던 게스트들이 출연해 그때 그 시절에 대한 회포를 풀었다.

채연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하다 보니 대시하신 분이 많았다. 몰릴 땐 6명에서 8명 정도가 동시에 접근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수영은 이에 "문전성시네"라며 부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또한 채연은 "당시 소속사의 간섭이 별로 없었다"라고 말하는 등 자유롭게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었던 비화에 대해 밝히기도.

임원희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다 보면 정말 사귀는 커플이 있냐"질문했고 채연은 "당시 바쁜 스케줄로 인해 회식에 참여를 하지 못했었지만, 십여 년 뒤 다시 만난 사람들이 '그때 그 둘이 사귀더라'라는 말을 전해주곤 했다"라 말해 모든 이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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