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첫 국가대표 평가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69위)이 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퍼텍경기장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FIFA랭킹 102위)와 평가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정협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종료 20여 분을 남기고 투입된 이정협은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서 정확하게 슛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역대 전적에서 5승7무5패로 균형을 맞췄다.

▲축구대표팀(사진=OSEN)
▲축구대표팀(사진=OSEN)

한편, 2015 호주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슈틸리케호는 오는 10일 캔버라에서 오만과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사우디 남태희 이정협,대박이네""한국 사우디 남태희 이정협,잘했다""한국 사우디 남태희 이정협,다음 경기도 기대된다""한국 사우디 남태희 이정협,아시안컵 승리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