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운수오진날' 캡처
tvN '운수오진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성민이 택시 회사에서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1회에서는 순박한 오택(이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오택은 남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는 순박한 인물이다. 교대시간을 일부러 바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은 양기사의 말도 혼자만 믿고 있었다.

보다못한 동료 기사가 양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자 오택은 바로 양기사에게 한 소리 하려 하지만 되려 허리가 아프다는 양기사 말에 쉬라고 했다. 그런 오택은 꿈에서 돼지를 봤다. 택시를 깨끗하게 정돈한 오택은 손님을 맞이하려 거리에 나가다가 돼지 그림을 보며 기대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