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솔로동창회 학연’ (기획 최행호, 연출 오미경/ 이하 ‘학연’) 이 학연주접단의 진심을 담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대세 김대호 아나운서와 여신 권은비다.
21일 학창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학연’에서 학연주접단으로 함께 하게 될 김대호 아나운서와 권은비에게 실제로 본인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기습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모두 학창시절 동창에게 설렌 적 있다고 고백했다. 과거 학창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고, 추억속의 동창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첫사랑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의 동창을 꼽았고, “그때 왜 나를 선택하지 않았니? 그럼 우리의 인생이 달라졌을 수도..” 라며 그녀에게 한 마디 말을 전했다.
평소 똑순이 냉미녀의 매력을 가진 권은비는 학창시절 그녀를 설레게 한 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순간 어쩔 줄 모르고 부끄러워하며 귀여운 소녀감성을 보여주었다.
과몰입한 MC들의 기습인터뷰와 더불어 학연주접단 안에서 굳이(?) 고른 이상형 공개가 이어졌다. 학연주접단 남성 MC 3명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중 권은비의 이상형으로 지목당한 김대호는 벅찬 감정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해보기도 했는데, 본인의 실제 이상형인 ‘밝고 독특한 사람’이 학연주접단 안에 있다고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학창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특별한 동창회 ‘학연’의 첫 이야기는 12월 5일 화요일밤 10시에 MBC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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