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르세라핌이 ‘Perfect Night’로 멜론 ‘톱 100’ 정상을 밟았다. K-팝 걸그룹이 영어 곡으로 이 차트 1위에 오른 건 최초다.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가 19일 오후 11시~20일 0시 멜론의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달 28일 98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22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K-팝 걸그룹의 영어 곡으로는 최초로 멜론 ‘톱 100’ 정상을 밟으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는데, 특히 영어 곡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르세라핌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또한, ‘Perfect Night’는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11월 1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72위에 자리했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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