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스트레이키즈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K팝 앨범 부문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창빈,현진,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트레이키즈는 4세대 남자 아이돌 최초 일본 4대 돔 투어를 마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진은 "상상도 못 했던건데 하게 돼 감사했다. 너무 좋더라. 많은 스테이분들이 쳐다봐주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행복하게 무대를 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새 앨범 '樂-STAR'을 발매한 스트레이키즈는 새 앨범에 대해 "지난 앨범에 이어 스타라고 연결해서 앨범명을 짓게 됐다. 앨범명처럼 장르적 락과 즐거울 락을 표현했다. 다 같이 즐기면서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현진은 수록곡 '가려줘'가 자신의 자작곡이라며 "찬 형이랑 같이 작업한 곡이다. 되게 잔잔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렴에서 한, 리노 형이 앞에 훅에서 가성 처리하던걸 진성으로 처리하게끔 '할 수 있어. 해 줘'라고 했다. 데모로 만들었을 때는 똑같았는데 욕심이 나서 부탁했는데 되더라. 너무 뿌듯하게 디렉을 봤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운동이 인생의 큰 낙이라는 창빈은 누가 제일 운동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필릭스를 꼽았다. 창빈은 "재활이나 몸 건강하게 하는 운동 있다. 그런 운동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필릭스는 "어느 순간부터 바빠지고 다른 재활도 하다보니 같이 많이 못 했는데 앞으로 시간 되면 꼭 같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창빈은 "운동에는 핑계가 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파타' 한 청취자는 현진에게 "SNS 그림 볼 때마다 언젠가 현진이 직접 설명해주는 그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전시회 계획을 물었다.
현진은 "저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고 개인전을 열고 싶다는 동력으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아직 제가 그림을 그리는 거에 대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다른 재료도 써보면서 연구를 해야하는데 그런 시간을 못 가져서 이걸 하기에는 아쉬울 거 같다"며 "5년 안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얘기했다.
이날 최화정은 스트레이키즈의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K팝 앨범 부문 수상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필릭스는 "갑자기 이렇게 라디오에서 들으니까 새롭다. 되게 따뜻한 분위기에 좋은 소식도 들으니 하루 시작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진은 "기적과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빌보드 K팝 앨범상 타게 해주신 스테이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거 말고도 요새 되게 꿈꾸는 거 같은 느낌이라 신기하다"며 감격했다. 창빈 역시 "올해 세운 목표 중에 복근 만들기 빼고는 다 이뤘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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