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콩콩팥팥' 방송캡쳐
tvN '콩콩팥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광수가 혼자서도 잘노는 차태현에 만족해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혼자 물놀이에 나선 차태현에 이광수가 자연인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과격한 알람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났다. 차태현은 "광수야 몇 시에 가기로 했어?"라고 물었고, 어젯밤 장 보러 나가기로 했던 이광수는 "저 이제 가야 돼요. 온몸이 아프네요"라며 힘들어했다. 함께 끙끙 앓던 차태현은 "우리 물놀이고 뭐고 빨리하고 가자"라고 말했고, 가장 먼저 나가 "다슬기 잡으러"라며 혼자 밖으로 나갔다.

이광수는 "태현이 형 진짜 자유로운 것 같아. 나는 태현이 형 와서 너무 일만 하고 가셔서. 그래서 물에서 좀 뭐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혼자 저렇게 즐겨버리면"라고 말했고, 김기방은 "마음의 짐은 좀 덜었다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광수는 "우리 목표가 이제 형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거였는데. 형은 이미 행복해. 형은 그냥 행복한 사람이야. 그냥 빨리만 집에 보내주면 돼 그게 행복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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