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지가 골프 맹연습에 나섰다.

22일 가수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측은 '오랜만에 골프 연습하러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6개월 동안 어깨가 아파서 골프를 못하다가 이번 주에 4번째 왔다"며 "올 겨울에 연습해 내년 봄에 김국진TV에 나가보려 한다"고 김국진의 말에 따라 스윙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스스로의 자세에 대해 "필드 나가서 누가 보면 동상인 줄 알겠다"고 셀프 디스한 강수지. 이번 주부터 맹렬히 혼자 스윙을 연습하고 있다는 강수지는 "내일은 김국진 씨가 레슨을 봐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다"며 "이렇게 해서 내년 봄에 나갈 수 있을까. 잘해보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끝으로 강수지는 "오늘은 콘서트 일정 이후에 바쁜 일들도 어느정도 처리하고 오랜만에 스크린골프장에 왔다"며 "제가 골프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한 30번 정도 연습한 거 같은데 남편이 그러더라. '더이상 스윙은 배울것이 없다, 하산하라~'"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 강수지는 "어깨가 아파서 6개월 만에 연습을 갔는데 이런 칭찬을 듣다니 이 느낌 그대로만 가면 저도 골프왕이 될 수 있을까요?"라고 기대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결혼했다. 슬하 딸 비비아나를 두고 있다. 또한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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